군산시가 세계 최장 방조제(33.9km) 개통 및 기네스인증 기념으로 지난 10일 새만금방조제 해넘이휴게소 전면 해상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군산시장배 새만금 전국 바다낚시대회(방조제낚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연광원씨가 영예의 1등을 차지해 상패와 시상금 300만원을 거머쥐었다. 연 씨는 우럭 29.1cm을 낚아 1등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또 2등에는 김제시에서 온 박영선씨가(28.6cm), 3등은 차구철씨(28.5cm) 등이 차지했으며, 광어 39.5cm를 낚아 올린 박상열씨가 특종상을 받았다.
특히 군산시 해양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IT마린(대표 박대식)에서 경품으로 제공한 수상레저용 보트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곽민희씨가 됐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맞이해 군산을 찾은 바다 낚시객들이 연중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 및 어촌관광을 적극 개발해 해양관광도시 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