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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주변 부지활용 적극 검토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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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주변 부지들의 활용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송명섭)이 관할하는 금강하구둑 일대에는 총 46㏊의 부지가 조경단지 등 활용목적에 따라 조성돼 있고 이중 26㏊가 사토장으로 지정돼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지난 1990년 개통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금강하구둑 군산지역 일대의 부지 활용도는 금강하구둑 개통 당시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마주보고 있는 충남 서천지역의 활용도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여론이 고조되고 있어 군산시와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 등의 금강하구둑 일대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촉구된다.

이와 관련해 대다수 시민들은 농업기반공사 등이 공익을 위한 부지 활용에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금강하구둑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지만 변변한 체육시설 하나 없이 각종 건설공사와 잡초들만이 무성한 상태라며 이제라도 관계기관들이 나서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이 이루어지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부 부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등을 고려하고 있지만 군산시와의 부지활용 협의 등 절차가 간단치 않다”고 전제하고 “가능한 한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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