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왕 법무부 범죄예방 군산지구협의회장이 13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에서 청소년 선도활동과 범죄예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심 회장은 1997년부터 탈선 학생들을 학교와 가정으로 되돌려 보내고 일 자리를 찾아주는 등 문제 청소년을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09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지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에는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해 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범죄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은 청소년 상담실과 연계해 청소년 문제해결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범죄예방위원 위촉 후 28명의 선도조건부 기소유예학생을 열과 성을 다해 선도 보호했으며,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2005년에 선도한 청소년이 학교에서 모범 청소년으로 표창을 받고 반장으로 선출되는 등 성공적인 사례로 장학생에 선발돼 타 위원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2009년부터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군산화물역 앞 무료급식소에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직원들과 함께 무료급식봉사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주관했다.
또 불우청소년돕기 일일찻집 개최해 1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불우청소년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어려움을 함께 했다.
(주)서원건설 대표이사인 심재왕 회장은 군산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자유총연맹 운영이사, 군산시상공회의소 의원,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민사조정위원, 군산시체육회 이사, 여성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위원, 전라북도 도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