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17일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박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6일 오후 6시30분께 미룡동에 주차된 동거녀 A(32)씨의 승용차 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 6월 룸살롱 종업원으로 일하던 A씨를 알게 됐으며 최근 A씨가 다시 룸살롱에 다닌 것에 화가나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는 이날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