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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천천히 하세요\"

군산시가 김장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농가에서 절임배추와 포기배추 직거래 판매를 적극 유도하고 소비자들은 국내 남부지방 월동배추가 시장에 조기 출하되는 12월에 시기를 다소 늦춰 김장을 할 것을 당부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18 09:29: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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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김장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농가에서 절임배추와 포기배추 직거래 판매를 적극 유도하고 소비자들은 국내 남부지방 월동배추가 시장에 조기 출하되는 12월에 시기를 다소 늦춰 김장을 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배추가격이 고랭지 배추 생육불량으로 큰 폭으로 상승 했지만 준 고랭지 배추가 시중에 유통되는 이달 말에는 포기당 3000원대에서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고, 김장철 노지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오는 11월 중순경에는 2000원대에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산시의 올 김장채소 재배면적은 전체 121ha로(배추 79ha 무  42ha)로 전년도보다 배추 3.4%, 무우 5.3%가 감소하여 금년 생산량은 배추가 5,400톤, 무우는 2,100톤으로 다음달 중순부터 시중에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이는 군산시 인구대비 소비량(배추4585톤, 무1880톤)의 116%에 해당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0월 상순 김장배추 생육조사에서는 전년과 평년보다 포기 수는 비슷하고 초장과 엽수에서는 다소 저조하나 병해충은 적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 배추가 속이차는(결구) 10월 중순부터~수확시기인 11월 중순까지의 기상조건과 농가의 재배관리에 따라 수확량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읍면 지역의 12개 농민상담소장을 비롯한 15명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김장채소의 생육촉진을 위해 병충해 방제방법, 토양수분 관리와 영양제(4종복합비료) 엽면시비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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