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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3마일 출입제한 해제

군산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에게 적용됐던 부대 3마일(4.8㎞) 내 출입통제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인근 주민들이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22 09:01: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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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에게 적용됐던 부대 3마일(4.8㎞) 내 출입통제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인근 주민들이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 군산시는 “미군부대 정문 앞에서 3마일 내에 설정된 미군들의 출입 통제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부터 출입통제가 50년 만에 해제될 것”이라며 기념행사를 마련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미군부대 정문 앞의 계획적 개발, 미군과 지역민의 화합,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기반조성 등 지역경제 진흥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미군 3마일 출입제한\'의 해제를 추진해왔다.



이에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3마일 미군 제한지역은 미군 범죄 및 성폭력 등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1960년대에 주민들의 요구로 설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마일 해제로 인한 미군 범죄와 지역민들과의 마찰이 우려된다”며 “만일의 불상사에 대해서는 해제를 요구한 군산시가 책임져야 하며, 대책 없는 3마일 해제는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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