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2일 금강철새조망대 일원에서 진행됐던 제2회 금강호 철새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을 발표했다.
‘철새야 놀자! 새만금에서’란 주제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는 군산용문초 박요한 학생이 대상을 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최우수상에는 군산부설초 송윤아와 군산나운초 윤덕신 학생이 수상해 도지사상과 도교육감상을 받았다.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입상작은 앞으로 철새조망대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회전시 등 군산세계철새축제의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10일 군산세계철새축제 개막식 행사에서 열리게 된다.
한편 이번 철새그림그리기대회에는 참여 학생 1000여명과 가족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인 행사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