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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야 놀자! 새만금에서’

‘2010 군산세계철새축제’가 수십만 마리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와 함께 ‘철새야 놀자! 새만금에서’란 주제로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금강철새조망대를 비롯한 금강호 일원과 은파국민관광지에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26 09:37: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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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군산세계철새축제’가 수십만 마리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와 함께 ‘철새야 놀자! 새만금에서’란 주제로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금강철새조망대를 비롯한 금강호 일원과 은파국민관광지에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금강철새조망대 일월에서 개최되는 ‘2010 군산세계철새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축제에 앞서 지난 9일과 15일 축제 사전행사로 금강호 철새그림그리기 대회와 전국 백일장 대회를 개최해 수 천 명의 학생과 선생님, 부모님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화려한 날개 짓을 시작했다.



제7회 2010 군산세계철새축제는 국내 최대의 자연생태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타 축제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인공적인 설치물 등은 지양하고 소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공연행사 등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등 축제의 주인공인 철새들의 휴식에 방해요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7회째를 거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형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관람객들의 체험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투자가 이뤄 졌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해설자의 설명을 곁들이며 금강호의 철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탐조투어 행사로 탐조투어는 가족단위로 금강의 철새들을 관찰하고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주말 탐조투어는 내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금강하구는 세계 5대 갯벌에 포함되는 서해안의 넓은 갯벌로 인해 봄과 가을에 갯벌을 지나는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이용하며, 여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을 하고 번식을 위해 찾아오는 수많은 여름철새들이 방문을 한다.



또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날아온 수 십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금강호를 찾아 사계절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에 위상을 떨치고 있다.



금강호 뿐만 아니라 금강하구에 위치한 유부도는 천연기념물 제326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영명 : Oystercatcher)의 세계적인 번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옥도면 어청도는 서해안을 통과하는 이동성 조류의 중요한 기착지로서 해외에 많이 알려져 봄과 가을에는 어청도를 방문하기 위한 국외 탐조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한편 철새축제가 펼쳐지는 철새조망대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철새전문 전시시설로 조성, 철새조망대 건물 외에도 철새신체탐험관, 부화체험관, 조류공원, 동물마을, 탐조회랑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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