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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정서 담은 문화도시 개발

군산시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1시군1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근대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북도·군산시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27 09:33: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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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1시군1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근대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북도․군산시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전북도․전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는 이학진 부시장, 최정태 도의원, 박정희 시의원, 장성화 전발연 책임연구원(박사)을 비롯한 관계 부서, 전문가 및 교수 등 13명이 참석하여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1시군1프로젝트 ‘군산근대문화도시’는 민선 4기 전라북도 의지가 표현된 전북 만들기 미래발전 구상을 담은 ‘전북 아젠다 12’에 반영된 사업이기도 하다.



‘군산근대문화도시’는 근대 건축물의 보존, 정비, 활용을 통한 원도심 지역 재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6개 단위사업 1714억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북도는 군산근대문화도시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풀비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단위사업으로는 근대문화재매입 정비, 진포해양테마공원, 근대역사박물관건립, 근대산업유산 활용 예술창작벨트 조성,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 해상매립지 자연생태공원조성 사업이 해당된다.



이날 워크숍은 현재 추진 중인 근대문화재 매입 정비, 근대역사박물관건립, 근대산업유산 활용 예술창작벨트 조성,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의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홍의택 경원대 교수는 “과거 군산의 삶과 도시의 문화를 짚어보고 과거의 흔적 속에서 많은 사람이 경험했던 보편적 정서를 찾아 원도심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계획하며 활동하게 될 때 근대문화도시가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유토론에서는 사업의 성공을 위한 방안으로 원도심 지역 주민의 참여와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편 시는 도시개발 위주에서 탈피, 원도심 근대역사 근대건축물 및 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도시 개발에 주력해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에 있으며,  11월말에는 근대산업유산 활용 예술창작벨트 조성 사업과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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