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귀옥·이하 군산시여협)가 2005년 새 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해 연말 여성장애인과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모두 23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2004년 활동을 마감한 군산시여협은 새해에도 각종 군산지역 여성 권익 신장을 비롯한 활동력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산시여협은 지난 한 해동안 여성주간 행사에 1천2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중국 연대에서 연대부녀연합회와의 결연으로 활동무대를 넓혔으며, 지난 9월 여성경로당 순회교육을 펼쳤고, 10월에는 연대부녀연합회를 초청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또 10월28일 여성한마음대회 개최에 이어 이혼 및 상담제도 도입 심포지엄과 전북여협-서울특별시 여성단체 협의회 자매결연식, 군산시여성정책 세미나, 여성지도자 리더쉽 교육 등에 적극 참석하는 등 군산시여협의 활동력을 강화했다.
유귀옥 회장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그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갑신년 새해 보다 활기찬 활동을 벌여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