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력개발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들무새봉사단이 5일 평소 폐품을 수집해 판매한 수익금 111만3000원으로 연탄 2100장을 구입해 형편이 어려운 7세대에 가구당 300장씩을 지원했다.
또 한국가스기술공사 서해지사 임직원들도 127만2000원을 모금해 관내 저소득계층 8세대에 2400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강성옥) 소속 의원들도 8일 연탄 나눔에 참여한다.
군산시 자원봉사 16개 단체가 릴레이형식으로 전달할 연탄은 총 35세대에 1만500장으로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탄나눔 릴레이 행사는 지난달 21일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에서 노인장애인부부세대인 선양동 28-43번지 김재동씨에게 연탄 300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