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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제 개막만 기다립니다!”

제7회 군산세계철새축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이 1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철새축제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05 09:34: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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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군산세계철새축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이 1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철새축제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월 선정된 군산세계철새축제 자원봉사자 50명이 8월 11일부터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에 실시된 철새생태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마쳤다.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은 10일부터 14일까지 금강철새조망대 및 금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군산세계철새축제에서 관람객에 대한 철새해설과 안내 등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한 자원봉사는 “처음에 친구를 따라 자원봉사를 신청했는데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아 무척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철새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이제는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철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정도다. 며칠 남지 않은 철새축제에서 그동안 연습한 것을 후회 없이 선보일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은 철새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다. 중요한 역할 만큼 그 동안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철새축제 자원봉사자들 가운데 철새조망대에서 모집하는 ‘생태지킴이’에도 적지 않은 인원이 신청한 것으로 보여 철새축제 자원봉사자 교육이 시민들의 금강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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