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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火魔) 피해 줄었다’

올해 발생한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05 15:28: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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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생한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11월 현재 화재발생건수는 20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7건보다 41건 감소했다. 화재는 지난 2008년(288건)부터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실화가 14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상 41건, 방화 12건, 자연적 요인 4건 순으로 조사됐다.

 

여기서 발생한 재산피해액만 10억 300여만원으로 지난해 비해 7000여만원이 줄었다.

 

무엇보다 다행인 점은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다는 것. 올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1명, 부상자 6명 등 모두 7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사망자 10명, 부상자 9명 등 19명이었다.

 

이와함께 피해 장소를 살펴보면 비주거 83건, 주거48건, 차량 38건, 임야 6건, 위험물1건, 기타 33건이다.

 

이 중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있었더라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외출 때에는 모든 화기의 안전을 점검함과 동시에 화기취급 후 안전상태 확인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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