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특정관리대상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섰다.
시는 11월 한 달 동안 실시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안전 내역의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점검대상은 기 기정된 시설물 497개 및 신규 지정대상 시설물로, 도로시설․토목공사장․수상안전시설․공동주택․다중이용건축물․건축공사장 등이다.
기존 등록시설물의 폐업․철거 등 변경여부의 조사와 함께 신규 인가, 허가, 등록, 각종 사업 등으로 신설된 건축물, 교량 등의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안전점검 실시결과에 따라 시설물 상태평가기준에 의한 등급을 지정하고, 특정관리대상 시설의 신규발생 등 변동사항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 관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