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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 재구성 촉구

군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군산시가 전북도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지적 받을 것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인사위원회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08 15:47: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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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군산시가 전북도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지적 받을 것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인사위원회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9일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전북도의 감사결과를 종합하면 군산시 행정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인사위원회는 인사에 대한 심의 권한을 스스로 포기해 시장에게 인사권을 진상한 결과를 낳았으며,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해서 심의를 하지 못하고 시장에게 인사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넘겨주었는지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자격 대상자가 사무관에서 서기관승진 대상자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인사위원회는 배제됐는지, 인사위원회가 스스로 심의를 포기하였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위직 승진대상자에 있어서도 인사위원회에서 승진후보자 명부를 일정 법정배수로 추천하고 시장이 이 범위 내에서 승진자를 결정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슨 영문인지 인사위원회는 승진대상자 79명을 전원 시장에게 추천했다”며 이는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시장에게 모든 인사권한을 넘겨준 것”이라며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실련은 ▲시장의 거수기로 불과한 인사위원회의 명단 공개와 압력 여부 등을 알수  있는 회의록 공개 ▲인사위원회의 재구성 ▲책임자 문책 등을 촉구했다.

한편 시는 전북도 감사에서 9개 분야에서 총 19건의 감사지적을 받았으며, 특히 인사분야 2건, 건설분야는 6건이 각각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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