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세계철새축제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신종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을 활용,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축산농가에 대해 매주 수요일마다 공동방제단(10개단)을 활용해 소규모 축산농가에 방역소독을 실시 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농가는 자율소독토록 계도하고 있다.
또한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 양축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하는 등 초기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가금류 사육농장에 대한 축산 내외부 소독과 함께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으로 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10일 개막하는 군산세계철새축제를 대비해 보건소 및 철새생태관리과와 협조하여 철새조망대 및 탐조회랑 주변을 사전 소독하고, 출입구에 소독판을 설치하는 등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에 문자서비스(SMS)를 이용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며 축산농가에서의 자율방역을 강조하고 질병이 의심될 때는 전염병의 신속차단 및 확대 전파 근절을 위해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