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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맞춤형 사회서비스 ‘호응’

군산시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주여성 외국어 지도교사 파견서비스가 고용취약계층인 이주여성들과 수업 참여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5 09:35: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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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주여성 외국어 지도교사 파견서비스가 고용취약계층인 이주여성들과 수업 참여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주여성 외국어 지도교사 파견서비스 사업은 고용취약계층인 이주여성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도움과 교사로서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원어민을 통해 외국어를 저비용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를 높이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현재 군산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주여성 외국어 지도교사가 총 33명 활동하고 있으며, 150여명의 초․중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 군산시립도서관 드림홀에서는 이주여성 외국어 지도교사파견서비스 사업에 참여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말하기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번 경진 대회는 이주여성의 자긍심과 참여 학생의 실력향상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 달 예선을 거친 42명의 초등생과 중학생 참가자들이 그 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역점을 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2회 외국어 말하기 경진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 ◇최우수상 ▲진효신(소룡초5 영어) ◇우수상 ▲장재원(산북초4 영어) ▲김선현(신흥초5 영어) ▲정종윤(부설초4 중국어) ◇장려상 ▲오채린(미룡초4 영어) ▲박주희(진포초2 중국어) ▲이채린(신풍초2 중국어) ▲송기훈(소룡초2 중국어) ▲김민영(지곡초6 중국어) ◎중등부 ◇최우수상 ▲강은지(남중3 중국어) ◇우수상 ▲박인경(옥구중1 중국어) ◇장려상 ▲이은혁(옥구중2 영어) ◎최우수 지도자상 ▲마리딤(영어) ▲김금화(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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