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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일부구간 방수제 ‘미축조’로 가닥

정부가 지난 15일 제5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간척지의 생태환경용지 구간의 경우 일부 구간에는 방수제를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6 09:01: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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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5일 제5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간척지의 생태환경용지 구간의 경우 일부 구간에는 방수제를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총리실 산하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은 이날 브리핑에서 “생태환경용지 구간(총 11.8㎞)의 경우 농업용지 구간 2.5㎞를 제외한 나머지 9.3㎞에 대해서는 방수제를 축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수제는 담수호와 간척지 사이에 홍수방지 등을 위해 쌓는 둑으로 바다와 바다를 가로막는 방조제와는 다르며, 새만금사업단이 조속한 간선도로망 구축 필요성 등을 위해 방수제 축조를 추진했지만 폐어선 보상문제 등을 놓고 어민들이 반발해 논란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방수제 축조 시 북쪽 호수 지대의 수질 악화 문제, 새만금 전체의 경제성 등을 고려해 생태환경용지 구간에는 일부 구간에만 방수제를 축조하기로 했다.



대신 신재생에너지용지 구간(11.5㎞)의 경우는 지반 유실 우려가 있는 데다 간선도로망 구축이 시급한 만큼 예정대로 방수제를 축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방수제 미축조 구간에 대한 보완 대책은 내년 초 수립되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반영하기로 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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