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향 사랑회(회장 김인숙)가 지난 30일 군산시립교향악단에 더블베이스를 기증했다.
군산시향 사랑회는 지난 30일 리츠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송년회에서 군산시립예술단장 송웅재 부시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악기(더블 베이스)를 전달했다.
사랑회는 군산지역에 사는 음악을 사랑하고 아끼는 순수한 음악애호가 60여명이 후원회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기증식은 그동안 시립교향악단 구성 규모로 볼 때 6대 정도의 더블베이스 필요하지만 예산상의 부족으로 현재 4대만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사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군산시립교향악단에 이날 악기를 전달해 더블 베이스의 선율만큼이나 잔잔한 감동과 함께 교향악단에 큰 사기를 불어넣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