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월명동 일대 맛의 거리 조성 관심

월명동 지역에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의 기능 증진을 위한 ‘맛의 거리’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16 09:36:5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콩나물해장국과 생선탕, 갈비집, 국수집, 백반집 등이 몰려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월명동 지역에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의 기능 증진을 위한 ‘맛의 거리’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많은 지역민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근대역사경관조성 사업과 연계해 ‘군산의 맛’을 브랜드화 하고, 이에 걸맞은 특화된 테마 거리 조성으로 원도심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도시로 새롭게 재생하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맛의 거리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지역 상인들은 ‘월명동 상가 번영회(가칭)’를 구성하기 위한 준비작업 중에 있으며, 주민회의 등을 통해 상당수 지역 주민들로부터 ‘맛의 거리’ 추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이다.



또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민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맛의 거리 조성에 대한 결의도 다지고 있다. 



월명동 주민센터도 근대역사경관조성 사업과 연계한 맛의 특화거리 조성이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최근 군산시에 제출한 상태다.



건의서에는 이성당에서 옛 월명동사무소까지 770m를 맛의 거리로 지정해 역사경관 지구 내 계획 중인 탐방로, 경관로와 연계된 맛의 거리를 조성해 원도심의 특성을 살린 도시 재생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기에 관광객 편의시설 조성, 맛집 허가 때 업종별 집중화 유도, 지속적인 맛 개발 및 브랜드화 등의 필요성이 포함돼 있다.



정준기 월명동장은 “월명동에 분포한 각종 음식점(30개 정도)의 높은 경쟁력에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질 경우, 특화된 맛의 거리 조성을 통한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확신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