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나가고 있는 군산시 생활개선회가 17일 회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명체육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정숙 생활개선회장은 “개방화 시대의 파고로 인해 농촌이 어려운 현 시기에 여성농업인의 책임감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며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책임감 등 장점을 살려 지역 활력화와 군산농업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솔선수범하는 생활로 생활개선회의 활성화와 농촌발전에 공헌을 한 나포면 황경애(62)씨 등 12명의 우수회원에 대한 군산시장 표창식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