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암산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주차장의 추가조성과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내달까지 주차장 1215㎡와 사각전망대(6m*4m)를 설치할 계획이다.
잘 보존 돼온 산림과 자연생태계를 간직한 아름다운 전경으로 전국 등산객들에게 관광 명소화 되어가고 있는 청암산은 지난 10월 수변산책로 6.6.km와 억새탐방로 500여m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이에 시는 올해 말까지 군산저수지를 찾는 등산객에게 아름다운 경관감상 및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회현면 청암산(샘산) 정상에 사각전망대를 설치하고, 옥산면 옥산리 시영양묘장 위치에 40면 정도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등산객의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왕버들․플라타너스 등의 군락지가 잘 형성돼 있는 천혜의 명산”이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시설물 정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