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10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평가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 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 기관 인증제도는 각급 행정기관의 건전 노사관행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우수 행정기관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시 공무원 노사는 지난 2000년 7월 직장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10년간, 3기의 직장협의회와 2기의 노동조합 체계를 거치면서 2001년 대한공노련과 2004년 공노총을 출범시키는 산파역할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공무원 노동운동을 이끌어온 점과, 노사 간 대화와 타협으로 직원들의 후생복지 증진에 노력했다.
특히 지난 2006년 노동조합 출범 이후 공무원 노사는 전국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 공무원 노사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노조전임자 무급휴직, 가입금지 대상자의 노동조합 탈퇴 및 원천징수 금지등 공무원 노사관계의 불법관행 해소에 노사가 적극 노력하는 등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공무원 노사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노사문화 대상 시상식은 내달 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천안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