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인재 양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 차원의 다양한 인재개발과 혁신적인 인사정책이 지난 2007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이 주최하는 ‘2010년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Human Resourdes)’ 수여식에서 군산시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인재대국 실현을 위해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등 인재개발 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3년마다 실시한다.
시는 인사의 정례화 및 인사기준 사전예고제, 직위공모제 및 직원 희망부서 전보제 등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사운영시스템을 확립하는 한편 우수사업과 공모사업에 대한 성과포인트제, 성과우수자 인센티브 부여 및 우선승진제 등 성과중심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7년 1월 교육훈련전담부서인 인재양성과 교육지원계를 신설한 이후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전문적인 행정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어학 및 정보화교육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독서경영제, 상시학습시간 이수제 운영, 대학과 기업체와의 산․학․관 협력을 통한 위탁교육실시 등 자기 주도적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재개발에 힘써온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재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을 통한 전문행정인 양성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 앞서가는 행정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