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군산공장(본부장 신양호) 임직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23일 열린 이번 행사는 GM대우 한마음 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져 군산공장 임원 및 노동조합, 여직원회, 직공장회, 직원가족 등이 참여해 김장김치 1950㎏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군산 한마음지역자활센터, 베데스타요양원, 사랑의 집, 기아대책 군산본부 등 사회복지시설 18군데와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됐다.
신양호 본부장은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배추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 김장철 어려운 이웃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걱정된다.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한포기 한포기를 정성껏 양념을 버무렸다\"고 말했다.
김옥주 군산시 주민자치행정과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한 GM대우 군산공장의 지역사랑은 남다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원행사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