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는 26일 ‘월명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부재로 평생학습 시범마을 만들기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사)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모임 군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최동진, 박정희 시의원 및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월명동은 현재 ‘평생학습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스스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월명동을 가꾸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우리동네 알림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월명동은 근대역사문화를 포함한 특색 있는 마을이란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10회에 걸친 ‘우리동네 알림이’ 양성교육을 받은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특색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와 ‘우리동네 알림이’ 퀴즈대회 및 먹을거리 행사, 다문화 의상 체험 등을 함께 진행해 더욱 즐겁고 뜻 깊은 자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