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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총리 號(호)¨又民(우민)¨으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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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기대선 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군산 출신의 고건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자신의 號(호)를 ¨又民(우민)¨으로 정했다.

이같은 사실은 고 전 총리가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전함으로써 알려진 것으로, 고 전 총리는 ¨又民¨의 의미에 대해 ¨또다시 民草(민초)¨라는 뜻으로 부름 받아 공직에 나갔다가 소임을 다하면 물러나 다시 근본인 민초의 자리로 돌아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곱 번의 공직과 일반시민의 신분을 오갔던 행정가로서 살아온 발자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민¨의 한자표기를 정하며 ``우``자를 ``또 우(又)``자와 ``어조사 우(于)``자를 놓고 다산연구소가 1천여명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또 우``자 又民이 다소 우세했다며 호를 정한 과정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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