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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동 전북 최대 민자호텔 건립

군산시가 오식도동에 전북도내 최대 규모의 민자호텔 건립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1-30 09:03: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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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식도동에 전북도내 최대 규모의 민자호텔 건립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29일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전시관 부지 9917㎡에 200실 규모의 민자호텔(특2급)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에 들어 설 호텔은 200개의 객실을 보유해 전북에서 가장 큰 규모인데다 인근에 건립될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될 이 호텔 신축부지 바로 인근에는 컨벤션센터와 회의실 등을 두루 갖춘 연면적 8500㎡ 지상 2층 규모의 새만금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 호텔이 완공되면 대규모 회의 및 숙박시설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건립 계획이 포함된 제안공모를 거쳐 호텔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내년 4월경 비즈니스센터와 호텔을 동시에 착공해 2012년말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의 숙박비는 10만원 이하의 중저가로 운영되도록 한다는 게 시의 방안이지만 민자호텔인 만큼 시의 바람대로 비즈니스호텔 형식으로 운영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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