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의용봉공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방행정에 공헌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65주년 순직 의용소방대원 추모위령제가 30일 월명공원내 의용불멸의 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과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개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추도사와 이학진 부시장의 추념사, 참석자들의 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진행됐다.
월명공원내 ‘의용불멸의 비’는 지난 1945년 군산경마장(현 팔마광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던 중 일본군이 매설해 놓은 폭발물이 터져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의용소방대원 故 권영복 대장을 비롯한 9명의 순직을 기념하고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