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가 내년 5월에 ‘바다가 희망이다. 선진 해양수산 강국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만금의 도시 군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가족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결속으로 일류 한국수산을 이룩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후원하고 수산업경영인중앙 연합회에서 주최한다.
이 대회는 지난 1997년도 전남 여수시에서 최초 개최한 이후 통영, 부산 등 전국의 주요 수산업 중심도시에서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으며, 내년도 8회째를 맞이해 전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소속 어업인후계자, 전업어가자 등 수산업경영인 1만 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는 해양수산기자재 전시관 운영, 지역별 수산특산품 전시 판매, 해양수산발전 심포지엄 개최, 영어자금 및 각종 수산공제 상담소 운영 등 수산관련 다양한 지식 제공과 수산인 가족 노래자랑 등 수산인 한마당 행사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 대회준비 TF팀을 구성하고 알차고 내실 있는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이번 대회가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환 황해권의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군산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