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지역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결성된 군산시지역대 여성예비군소대 창설식이 지난 1일 오후 월명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군산시와 제35보병사단 1대대에서는 지난 10월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을 위해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50세 미만의 활동적인 여성 4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날 창설된 여성예비군소대는 지역 재해 재난 시 의료구호와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여성예비군소대는 단순한 여성 친목단체가 아니라 지역의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도움을 주는 한편 이를 위해 해마다 한 차례의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기본 전투훈련을 받게 되며, 응급처치교육 등 유사시에 환자구호와 급식지원 등 원활한 전투를 위한 교육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