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시6분께 소룡동 모 당구장에서 불이 나 당구장 안에서 잠자던 김모(45)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 불은 건물 내부 80여㎡와 집기 등을 태워 1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숨진 김씨는 당구장 주인과 술을 마신 뒤 당구장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김씨가 숨진 정확한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