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의료원 전북도가 직영하라”

진보신당 전북도당이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산의료원에 대해 직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07 16:32:1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진보신당 전북도당이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산의료원에 대해 직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의료원의 위탁 운영을 통해 재정적자를 해결해 재정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전북도의 명분과 약속은 공수표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진보신당은 위탁으로 운영되면서 군산의료원의 적자와 재정부담이 연간 30억원이 넘는 보조금과 출연금에도 오히려 부채는 378억으로 증가해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191%로 증가했으며 지자체의 재정부담은 더 늘어났다는 것이다.



또 환자들의 병원비도 상승해 타 지방의료원에 비해 1일 입원환자 병원비가 9만원씩이나 높았으며, 의료서비스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게 진보신당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진보신당은 총체적으로 보면 군산의료원은 민간위탁 전환이후 애초 목표인 수익성 증가는커녕 오히려 공공 의료기관의 일차적 책무인 공공성만 크게 훼손됐다며 전북도 직영을 통해 공공의료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의료원에 대해 직영 운영보다는 민간위탁 운영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아래 지난달 12일 군산의료원 위탁자 공모를 공고했지만 원광대학병원 1곳만 신청서를 제출하자 응모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2차 공모를 실시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