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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배출 온배수 피해 대책 촉구

군산 LNG복합화력발전소 및 군장대교 서천군피해보상대책위원회(이하 서천군 대책위)가 7일 군산 백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에 의한 피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07 17:14: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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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LNG복합화력발전소 및 군장대교 서천군피해보상대책위원회(이하 서천군 대책위)가 7일 군산 백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에 의한 피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300여명이 참가한 집회에서 발전소 주변지역에 지원되는 지원금이 턱없이 적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기도 해 군산시와의 마찰을 예고하기도 했다.



서천군 대책위의 이번 집회는 지난달 29일 발전소의 취수구 관찰 및 촬영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가 묵살당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우봉 서천군 대책위 집행위원장은 “발전소가 해수 유입으로 다량의 치어와 소형어종들이 함께 딸려 들어가 어족자원의 고갈로 어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발전소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발전소 관계자는 “온배수에 대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지만 특이 사항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대책위가 발전소 주변 주민들을 위해 매년 1억여원씩 지원되고 있는 기본지원사업비가 적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있지만 면적과 인구에 비례해 법으로 규정돼 있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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