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가 8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북지역 7개 버스사업장에서 총파업에 돌입해 지역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파업에 돌입한 사업장은 전주지역의 시내버스 5곳 모두와 시외버스 1곳, 부안지역 시내버스 1곳으로 군산과 전주를 오가는 노선도 포함돼 있어 군산시민들의 불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들 7개 사업장에 대해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교섭 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곳”이라고 총파업 이유를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전 10시30분에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구체적인 파업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