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군산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추진지원단이 주최한 ‘2010년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개정동 등이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3월 27개 읍면동에서 24개 사업이 공모 접수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6개 마을을 대상으로 그동안 사업의 추진과정을 평가하기 위해 열렸다.
최우수상에는 개정동 ‘서개정 이영춘 마을 가꾸기 사업’이, 우수상에는 옥산면 ’남내마을 구불길 마실터 조성사업‘이, 장려상에는 옥도면 방축도 수달공원 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주민주도형마을가꾸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학습과 토론을 통해 마을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가꾸어가는 과정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 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콘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 순위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