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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인프라 구축 본격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21세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군산시가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09 09:20: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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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21세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군산시가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출․퇴근형 자전거 도로, 생활형 자전거 도로 조성계획을 세우고 녹색교통 패러다임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금강하구둑~개정초교앞까지 8.9km와 강변삼거리~옥구읍 선제리까지 12.8km 구간에 대해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올 상반기 은파관광지앞~옥구읍선제리(L=3.7km)구간을 완료했고, 현재는 동초교사거리~개정파출소앞(L=2.8km) 구간에 대해 자전거전용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출퇴근형 자전거 도로는 도심지에서 공단지역을 연결하는 출퇴근 도로로써 자전거 도로 개설 요청이 가장 많은 노선인 공단삼거리~한국유리까지 3.2km를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형 자전거 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을 상호 연결시켜 주며, 동서축을 잇는 중심도로 역할을 하는 군산시청~진포초교 사거리까지 3.3km에 기존도로의 넓은 측대를 이용하여 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자전거도로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조성은 주민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며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도모돼 궁극적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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