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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주단 임순옥씨 침선대상 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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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 얼이 담겨진 한복과 함께 한 세월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한복을 통해서 나의 생활이 풍요롭고 보람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더욱 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맛과 멋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고 말하는 임순옥(59세) 주덕주단 대표.

중앙로에서 한복전문점과 「우리옷 연구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임대표는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등 국가적인 대행사에 전통 화관무의 의상을 제작할 만큼 전국적인 명성이 높고, 우리 옷과 일본의 기모노 패션쇼 등 문화교류전에도 빠짐없이 초빙되는 자랑스런 군산의 문화인이다.

지난 27일에는 월간한복 창간6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박선영침선장이 수여하는 침선대상을 수상했고 지난 2003년에는 한복 디자이너가 뽑은 한복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디든 한복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달려가서 한복을 바로입게 가르쳐주면서 세월의 유행에 치우지지 않는 그야말로 전통한복의 혼과 멋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떠난 어려운 노인들에게 고운 수의도 입혀드리는 사회봉사도 잊지 않고 있다.

그는 또 한복의 세계화를 위한 「2004 세계의상페스티벌」에는 사단법인 한복진흥회 부회장로서 한복의 세계화에 큰 공헌을 세운 바 있다.

“한복의상이 세월의 흐름속에서 왜곡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배우려는 학생이 거의 없어 이 아름다운 우리 옷의 전수가 우려됩니다”고 말하면서 우리것에 대한 애타는 마음을 갖고 있는 임대표는 갖고 있는 물질적, 정신적인 자원을 전통적인 한복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몽땅 쏟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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