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군장에너지(주)가 10일 군산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문동신)에 4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창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군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동신 재단 이사장은 “군산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OCI 그룹에 감사하고 특히 군산지역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군장에너지가 200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하여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장에너지는 군산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OCI그룹의 관계회사로서 지난 2001년 설립돼 약 3500억원을 투자, 군산산업단지내에 열병합발전소를 가동 운영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상업운전을 하여 단지내 14개 업체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증기를 공급함과 동시에 군산지역에 부족한 전기를 생산,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하여 기업의 원가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공단 내 기업들의 수 십 개 보일러와 굴뚝을 1개로 통합해 첨단시설로 관리함으로써 대기오염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고 있는 국가투자 지원사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