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지난 9일부터 판매해 오던 통큰치킨 판매를 16일부터 중단한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13일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통큰치킨 판매를 16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표는 “주변 치킨가게의 존립에 큰 영향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불가피하게 판매 중단을 결정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 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롯데마트 치킨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정위 등에서 본격적인 감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우려해 판매를 중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전국 82개점에서 프라이드치킨 1마리(900g 내외)를 일반 치킨 전문점 가격의 3분의1 수준인 5000원에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