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5일 문동신 시장을 포함한 직원 539명이 깨끗한 정치문화를 위해 모금한 정치후원금 4064만원을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
시는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 실현을 위해 소액의 정치자금 모금에 적극 동참, 아름다운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1일간 모금을 실시해 직원 1인당 많게는 10만원에서 적게는 1만원까지 자발적인 금액으로 참여했다.
정치자금 기탁금제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각 개인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하는 제도로써 소액다수의 깨끗한 정치자금기부 확산과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치자금 기탁은 조세제한특례법\'에 따라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소액 기탁금이지만 깨끗한 정치를 위해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군산시 전 직원의 뜻도 같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