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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동고 다솜나래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봉사단 군산동고 다솜나래(학부모 회장 김경휘, 학생단장 문근혁)가 최근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15 15:17: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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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봉사단 군산동고 다솜나래(학부모 회장 김경휘, 학생단장 문근혁)가 최근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다솜나래는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으며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틋한 사랑을 담은 날개로 세상을 품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다솜나래는 지난해 12월 구성됐으며 23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록 창단 역사는 짧지만 이들의 봉사는 기존의 봉사활동과는 다르게 학생과 학부모들이 하나가 돼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돌보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학생들도 형식적인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발로 뛰는 봉사를 통해 수고와 땀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다솜나래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사마리타노인복지센터에서 만학도들의 기초학습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박은총 위문활동,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연탄봉사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자연환경정화활동 등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덕에 다솜나래는 지난 4월 청소년자원봉사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 당선됐으며, 지난 5월에는 군산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동아리 박람회 부문에서 군산시교육장상을 받았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제 6회 사랑나눔 전북학생봉사대회에서 학생 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청소년자원봉사단체 지원사업 공모 당선,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단체부문 장려상을 받는 등 각종 시상식 및 대회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인정받았다.

 

이런 꾸준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은 아름다운 인성 함양은 물론 건전한 인격형성을 도모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학교측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휘 학부모 회장은 “이들의 따뜻함이 지역의 밝은 사회를 이끌고 풍부한 인성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행복을 더 크게 느껴가는 지혜로운 어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이 이웃사랑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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