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 감시와 소음방지대책마련을 설치된 소음 자동측정망이 지난 3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전주지방환경청은 지난 3일 군산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감시와 소음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소음 자동측정망을 설치,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설치된 고정식 소음 자동측정망은 지난해 12월 2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항 주변인 옥서면 선연리에 5군데, 옥봉리에 1군데 등 6군데에 설치했으며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측정망은 실시간으로 항공 소음을 측정하게 되며 자료는 중계소가 위치한 옥서면 사무소의 전산시스템에 취합되며, 앞으로 공항주변 소음대책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환경청 관계자는 ¨실시간 자료를 토대로 관련부처인 군산시와 협의, 적정한 소음방지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