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에 위치한 군산우리들 소아청소년과 의원(대표원장 정용민)이 전국에서 하루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0년 내원일수 기준 100대 의원\' 자료에 따르면 군산우리들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처방 건수는 578건으로 지난해 충남 천안의 L소아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0대 의원의 1일 평균 외래처방 건수는 337건으로 이는 작년 376건보다 39건이 줄어들었다. 또 지난해 일 평균 외래처방수가 500건 이상인 곳이 전국 7곳이었지만 올해는 단 2곳으로 조사됐다.
상위 30위권 의원 안에는 소아과(소아청소년과)가 절반이상인 16곳이 랭크돼 내원환자 수가 타진료과를 압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병원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전국 최고의 환자 중심으로 적정진료를 의미하는 지표로써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정용민 대표원장은 “이 같은 결과는 의료진들이 환자 중심의 진료와 의료의 질 관리 차원에서 신중하게 처방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