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COEX에서 열린 지방자치경영대전 도․농 결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군산시가 영예의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농어촌과 도시의 결연으로 상생적 발전을 이룬 우수시책 사례의 발굴 및 파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행안부가 주최했다.
우수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실질적인 교류의 활성화를 제고하고자 2010년도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군산시가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는 설과 추석명절, 그리고 농수산물 수확기 때 등 자매도시와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농수산물 유통 저변확대와 판로기반 조성을 통한 농가소득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장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LA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67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행사시 1억6000여만원의 수출협약을 맺어 수출판로 개척해 군산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였다.
또 중국 산동성 연대시에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과채박람회에는 군산관을 운영해 농수산물을 전시 홍보하였고 자매도시와의 견학 및 문화행사 교류참여를 통해서는 교육 및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분야 등 상생문화를 구축하기도 했다.
특히 경북 김천시와 전국 최초의 자매도시간 직원 합동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통교육을 통한 폭넓은 안목과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영호남 지역주의 타파로 지역민 화합 및 의식전환의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농 교류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한 군산시는 앞으로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자매결연 도시간 교류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