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도지사가 23일 동군산병원을 방문해 최근 불법조업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부상을 당해 입원한 해경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 지사는 최근 서해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부상을 입은 문상수·추정·김현중 순경과 박영웅 경장 등 4명의 해경을 만나 격려했다.
김 지사는 “불철주야 우리의 해역을 지키고 어민들을 보호하는 해경 여러분께 감사할 따름이다”며 “하루 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상수 해경 등은 지난 18일 군산시 옥도면 북서방 72마일 해상에서 중국 랴오닝성 선적인 랴오잉위호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다 중국선원들이 휘두른 쇠 파이프와 각목 등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