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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호 침몰사고 등 2004년 5대 해난사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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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4년 한해동안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중 5대 해난사고를 선정했다.

지난해 5대 해난사고 중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지난 2월6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남서방 31㎞ 해상에서 인천항으로 향하던 파나마 선적 철강운반선 두리호가 높은 파도와 강풍에 의해 침몰, 이 사고로 18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또한 11월15일에는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방 37㎞ 해상을 지나던 모래운반선 증서 7호가 전 복되면서 5명 사망, 2명이 실종됐으며, 이후 유가족과 회사간의 보상협상과정에서 회사관계자가 구속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이 외에도 지난 4월 11일 심한 농무로 인해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섬에 충돌해 선체가 침몰된 92광명호 사고는 당시 승선원 3명 전원이 숨진채로 인양됐다.

또한 3월7일과 1월10일 계화도 앞 해상과 신시도 앞 해상에서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조일호와 광열호 사고로는 총 3명이 실종 또는 사망됐다.

해경관계자는 ¨지난해 해상 실종자 중 해난사고로 실종되는 실종자가 전체의 60%를 넘었다¨ 며, ¨해상종사자들은 기상 등을 고려하여 항해 또는 조업에 임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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