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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염살포 방식 제설 효과 탁월

물과 염화칼슘용액(3대1), 알 염화칼슘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해 왔던 군산시가 올해부터는 염화칼슘용액과 소금을 각각 3대 7의 비율로 하는 습염살포 방식으로 변경,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27 15:0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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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염화칼슘용액(3대1), 알 염화칼슘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해 왔던 군산시가 올해부터는 염화칼슘용액과 소금을 각각 3대 7의 비율로 하는 습염살포 방식으로 변경,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



군산지역에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총 26.1㎝의 눈이 내렸지만 시가 새로 도입한 습염살포 방식으로 제설방법을 변경한 결과 예년과 비교해 제설효과가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습염살포 방식은 눈이 자주내리고 폭설이 잦은 북유럽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설방법으로 제설작업을 한 결과 도로에 쌓였던 눈이 순식간에 녹아 그 동안 실시했던 제설작업보다 월등히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습염 식 제설작업은 눈이 빨리 녹는데다 지속성이 있어 결빙 예방에 탁월하고 제설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염화칼슘 살포시보다 소금을 살포하므로 비용 절감은 물론 도로나 차량 부식에도 훨씬 영향을 덜 미치는 친환경적인 제설작업 방식이다.



한편 군산지역의 제설작업 대상 도로는 총 2,287개 노선에 791.3㎞이며 제설차량은 총 14대로 이중 대형차량 10대는 주요 간선도로, 소형차량 4대는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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