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산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율이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활동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서장 박청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지역 교통사망사고는 총 1,507건으로 이중 39명 사망, 부상자는 1741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03년 1656건(사망57명, 부상 2535명)에 비해 사고발생율은 9% 감소했으며, 사망사고는 18명이 31.6%가 줄었고, 부상자는 794명, 31.3%가 감소했다.
군산지역 교통사망사고율이 감소 이유는 교통사망사고 10%줄이기 일환으로 올초부터 실시한 정지선지키기 캠페인과 음주운전단속 등 각종 단속 및 시민들의 교통의식향상으로 분석된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율도 2003년 74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했으나 지난해에는 32 건만이 발생해 1명 사망, 32명이 부상해 57%로 크게 감소했다.
김정남 교통지도계장은 ¨2005년에도 교통사망사고 10%줄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를 제로화시키고 교통사고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하 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