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29일 시내 모처에서 2010년 새터민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송년회는 세대당 3만원 상당의 주방기구를 70세대에게 증정하고, 생활의 어려운 점을 토론하며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두병창 회장은 “한해의 끝자락이 되고 새해가 다가오면서 많은 새터민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사람들의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민주평통은 올 한해에도 새터민을 위한 명절맞이 행사 및 다양한 정보 전달과 정서 교류를 통해 새터민들이 빠른 시일 내 남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